성찰이라도 할 수 있는 데이터
무언가 성찰이라도 할라치면 경험치라도 있어야 되는 것이기에 경험을 일단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 되었다. 체험 정도로 무언가를 논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 깊이있게 접근하고 다량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량이 문제인건데…
무언가 성찰이라도 할라치면 경험치라도 있어야 되는 것이기에 경험을 일단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 되었다. 체험 정도로 무언가를 논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 깊이있게 접근하고 다량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량이 문제인건데…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을 싫어한다. 될대로 되라고 놔두면 나아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 말 속에 있는 대놓고 요행을 바라는 심리가 싫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력의 부재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미 저질렀기 때문이다. 무책임하기 때문이다. 밑바닥이 탄로났기 때문이다….
기록을 유지하지 못할만큼 바빠서는 안 된다. 이것이 나의 삶의 신조이고 싶다. 적어도 세 시간 가량의 글쓰는 시간을 통해 하루에 있었던 일, 그리고 스치는 생각. 감각을 일깨우는 인사이트를 적어 내려가고 싶다. 그러기에는 일이 너무 많고 오늘…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 사이에서 뭘 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좀 더 자기답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다울수록 남다르게 살 수 있고 그래야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기획서는 실력으로 검증해야 된다. 실력은 곧 실행력을 말한다. 만약 실행을 못하면 실력이 없는 것이다. 뭔가 하고는 싶은데 결과물을 낼 수 없다면 실력이 없는거다. 말뿐인 실력은 없으니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할 수 있다. “내가 이런이런 생각이 있어 이거 하면 아주 대박치겠지!?”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해보라고 한다. 물론 그는 그럴만한 실력이 없다. 그러니 안 될거 알면서도 뛰어드는 사람이 대단한거고 거기서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이 대단한거다. 실행력은 과정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11월 1일)
안심하는 표정과 제스쳐라는 게 있다. 안정감 있는 행동이라는 것도 있고 사람들이 신뢰할만한 자세라는 것도 있다. 그저 보기만해도 저 사람 단정하고 깨끗한게 보아하니 믿을만한 사람인 거 같다는 인상.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차원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태도와 인상,…
어느 순간 나는 물건 하나 상품 하나를 만드는데 굉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불과 7-8년 전만 해도 대충대충 어느 정도 그림만 나오면 실행하곤 했는데 확실히 사람이 달라졌다. 여기에는 대충대충 했을 때 오는 허술함, 허술함에서 오는 끊임없는…
우리의 먹고사님즘은 안녕하신가. 하면 그렇지가 않다. 과거의 수렵 채집 생활을 하던 시대와 다를바가 있느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시시때때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이 도시 생활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를 살지만 사실…
요즘 ‘밀레니얼 세대는 다르게 돈 번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유튜브를 한다거나, 블로그를 한다거나, 자기 계발을 통해 전자책을 만들어 팔고,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식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내세워 그것을 콘텐츠로 판매하여 수익을 내며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결과가 배신할 뿐이다. 노력은 내 속에 남아 앞으로 나아가는 자양분이 된다. 결과만 보면 노력은 하등에 쓸모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지난 노력이 헛것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결과론적인 입장이라면 그런 생각을…